오늘 저희 건강반에서 버크만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기존에 받아오던 검사와 달라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색깔별로 진단해 주시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색에 따라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또한 함께 활동하는 건강반 사람들의 성향을
알게 되면서, 좀더 깊게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직막으로 팀별 코칭도 참 좋았습니다. 카드로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좀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표님께서 저희 건강반 사람들의 장점들을 이야기 하시면서, 건강반으로서의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시간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앞으로 한발짝 나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좀더 있어서 팀별 코칭도 더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분정도라도 각 개인별 코칭도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2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건강반에게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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